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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_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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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10/05/17 11:32

역시 식욕억제는 힘든거다.

다이어트를 한지 오늘이 8일째 입니다.
하지만 6, 7일째는 진정한 다이어트를 하지 못했죠.

친구가 찾아와서 라면하나 끓여 줬습니다. 전 다이어트 중이었으니깐 당연히 먹지 않았습니다.
근데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냉장고에 있던 참치캔 하나를 따서 같이 줬습니다. 굳이 다 먹고 가려는걸 말렸더랬습니다. 먹고싶은 만큼만 먹으라고...

그 참치가... 발단이었습니다. 그날 저녁에 그런데로(?) 참을수 있었는데...

다음날 점점 본능적으로 끌리더군요.

그래도 살을 빼는데 방해를 덜 받겠다고 2,000원 샐러드 풀쪼가리와 두부 그리고 참치를 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는 양푼에 샐러드와 두부, 그리고 참치를 넣고는 비벼서 먹었습니다. 배가 부르더군요 ^^
간만에 포식을 했습니다.

오늘부터는 다시 독한 다이어트를 해야 겠습니다.

여러분... 다이어트는 힘든겁니다. 웬만하면 하지마세요 ^^;;;

네.. 저런 샐러드

홈플러스에서 부침용 두부...

네.. 바로 이 참치

네.. 양푼이에 저렇게 샐러드랑, 두부 그리고 참치를 비벼서 숟가락으로 퍼 먹었습니다.

맛은 좋았습니다. 특히 씹히는 감이 좋더군요 ^^
건강 2010/05/14 06:19

독한 다이어트 5일째... 오늘은 꿈을꾸다.

아주 독한 다이어트를 한지 5일째입니다.

지금이 아침 6시가 지나가고 있으니...

이렇게 일찍일어나는건 제 스타일이 아닌데요. 아무래도 어제저녁은 한것도 없이 몸이 피곤해지는 하루여서 일찍 잠을 잤더랬습니다. 그래도 11시 40분.. 올뺌이족 생활을 하다보니 생각은 일찍 잠을 자야지 하면서도 몸은 그렇지가 않네요.

식사후 평균 90kg을 유지하던 살을 빼겠다고 마음을 먹은건 순전히 저희 아버님 때문입니다. ㅜ.ㅜ
저번주 고향에 내려가서 '돼지야'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 평생 처음듣는 소리였죠.
나름 표시가 잘 나지 않는 스타일인데 집에가니 간편한 복장으로 집안에서 뒹굴고 있으니 그 꼴을 보시고는 '돼지야'라는 말을 식사때마다 저에게 먹여주셨죠.

그래서, 서울로 올라오자 마자 독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아~ 서슬픈 인생. 눈앞에 아른거리는 음식들 특히, 회식때 그 맛나게 보이든 국수, 파전, 그리고 막걸리.. 크~

이랬던 저랬던 지금 저울에 올라가니 86.1Kg이네요.

되도록이면 가볍게 과일을 갈아마시거나, 미숫가루만을 먹고있습니다. 그 외는 물을 많이 마시고 있죠.

네~ 독하게 하고 있습니다. 일단 최대목표는 70kg!! 목표만은 높게 잡고 있습니다.

이후에 다시 음식을 먹을때가 참 암담해지는군요.
아무거나 막 먹을수 없고, 마음대로 먹어도 안되니깐요.
또, 운동도 해야 되는데...

에잇!! 몰라 일단 빼고 보는거야..

여러분 몸짱은 힘든겁니다. 그냥 편하게들 사세요 ^^;;; 전 충격을 먹고 맛이 가서 합니다.

"오늘 꿈꾸다" 펼쳐두기..


저도 따라하려구 야키토리 할아버지 동영상을 첨부했습니다. 여러분도 해보세요. ㅋㅋ
출처는 "[메타볼릭 신드롬 격퇴]야키토리 할아버지 체조"를 참고해서 유튜브에서 찾았습니다.

건강 2009/09/07 13:04

다이어트와 생선의 무서움... 덜덜


8월 다이어트는 나름대로 성공적이었습니다.

몇일빠지지 않았고, 나름대로 규칙적인 생활을 했으니깐요

 

하지만 9월달에 들어서 생활패턴이 어그러짐과 동시에 다이어트를 지속할 수 있는 기본적인 내용도 지키는게 이상하게 잘 지키지못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9월 1주는 엉망이군요 이제껏 2일이라니... ㅡ.ㅡ

 

 

다이어트 시작과 함께 작서한 포스트에 "사진위를 걷다"님과 "ThomastLand.co.kr"님께서 트랙백을 달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전 트랙백이 다렸다고 이렇게 따로 트랙백을 보내지는 않았었습니다. ㅋㅋ

원래 그런 행동패턴을 가진게 아니고 그럴정도로 집중을 하지 못하는 관계로 못 한거죠 ^^;;

 

2분께서 남긴 트랙백 내용은 저도 최근에 본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생선에 대해서는 저도 보고 깜짝 놀랄정도로 충격을 먹었었죠...

 

특히 임산부가 섭취했을 때의 문제는 과히 충격을 넘어 경악에 가까운 문제이더군요

당장 어디 딴나라 사람들의 ~가 있었더라 얘기가 아닌 주변에 살고 있는 이웃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보여주는 실험결과는 심하게 거부반응을 이르킬정도의 결과였습니다.

 

임산부와 과족

 

하지만 결론은 일반 사람들은 이 내용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을까요?

 

여전히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인터넷 인터넷 하지만 인터넷과 방송등 본 시청자가 그 내용을 심하게 받아 들일까?

하다못해 임신과 출산을 담당하는 병원등은 이 내용을 알고 지켜지려 하겠지만 그 외 일상생활에서는?

 

물론 모두 제가 그냥 멍~ 하니 생각해본겁니다. 전 그 내용을 보고 난 뒤에서 다음날 동료와 함께 "삼치구이"를 먹었으니까요...

 

96823_500x.jpg

이미지출처 : www.wisia.com

 

방송 내용은 충격과 경악에 가까웠지만 한번 더 생각하고 주의를 가지기엔 아직 모자라지 않나... 라고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나 자신도 제대로 못 다루고 있는 저라는 사람이 이런 글을 쓴다니... 헛 참... 가야할 길이 까마득 하군요

다이어트 야그를 해야 하는디... ㅡ.ㅡa

 

 

 

건강 2009/08/26 11:57

다이어트의 고통?

약 한달 전인 7월 마지막 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최근.. 아니 2009년 올해 들어서 몸이 허약(?)해지고 만성피로와 함께 아침에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는 체력저하와 이제는 생활이 되어버린 귀차니즘이 도를 넘어 저를 폐인으로 만들어 버릴것 같은 위화감 때문이었어요.

 

7월 마지막주 화요일

제가 실고 있는 신월3동에는 헬스장이 2개 있습니다.

(더 많이 있을 수 있지만 저의 행동반경에 들어오는 헬스장은 2개입니다. ㅡ.ㅡ)

물론 강남의 여러 헬스클럽과 같은 화려한곳은 아니지만 운동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없는 곳이지요.

물론 그날 등록을 했구요.

 

그러다 약 2주전인가? 다이어트 약품을 구매하기에 이릅니다.

다이어트 약품들

왼쪽부터 가르시아나 다이어트, 다이어트CLA, 보령멀티비타민

 

사실 약품까지는 생각만 했지 제가 구입까지 하리라고는...

저 스스로도 약간은 오버(?)라는 느낌이 들기는 해요 ^^;

 

 

그러면서 점점 그 좋아하던 술도 조금씩 줄여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네... 노력중이죠..

물론 식탐으로 괴롭워하던 배살도 이제는 줄이려고 노력중입니다.

 

어제저녁에는 요즘 결혼을 약 3주 앞두고는 닭살행각을 하는 친구(웬수?)와 그의 피앙새 그리고 저와 함께 동대문역 근처 '충신시장'에 위치한 그의 친척이 운영하는 '하니식당'으로 곱창볶음을 먹으러 같이 갔습니다.

사실 제가 낄 자리는 아니었죠. 친척에게 신부를 소개하는 자리였으니깐요.

오랜 친구, 같이 사업을 하는 입장과 함께, 그 날 같이 투자처 미팅이 잡혀있어 근처로 외근을 같이 갔다는 상황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가 있었지만...

 

결론은 제가 술자리를 뿌리치지 못했다는거!! 그렇죠.. 결국 오가는 이야기에 시간을 흘러갔고, 제가 살고있는 동네에 도착하니 시간은 11시 18분 운동은 못하게 되고.. ^^;;

 

한달동안 아침에도 일찍일어나 운동을 하리라는 굳은(?) 마음가짐 역시 겨우 지각하지 않을정도의 여유만 가진 늦잠..

 

네... 결론은 살 빼는게 쉽지만은 않다는거죠..

큭~~ ㅡ.ㅜ

 

그래도 요즘은 저녁에 야식(?)을 안 먹는게 점점 힘겹지 않게 되어갑니다...

원래 먹지 않던 아침도 친구의 권유로 야채음료수 하나씩 먹는 센스...

 

희망은 있는거죠.

 

네.. 운동은 한달이 되어가고 약도 먹고 저녁역시 줄여가니 빠질거에요...

 

PS. 곱창볶음은 맛있습니다. 비린냄새도 없고, 고소한게.. 정말.. 쩝~

      곱창을 강남이나, 신도림(회사근처)에서 하면 대박날거 같은데...

 

PS2. 다이어트 약품의 효과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효과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근데 요즘은 약만 먹으면 화장실에 가요... 웬 설사가... 참... ㅡ.ㅡ

 

건강 2008/04/02 20:57

몸매관리-자극동영상

운동해야것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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